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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부모님이 감시용으로 홈캠 제가 저녁에 늦게 들어오고 저희 엄마가 간호사라 저녁에 일을 가는데
제가 저녁에 늦게 들어오고 저희 엄마가 간호사라 저녁에 일을 가는데 제가 그때마다 집에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귀찮다고 감시용으로 홈캠을 달았는데 너무 싫어요 제가 거실에서 티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럴때마다 감시 받는 기분이고 집인데 집 처럼 편하게 못 있고 그러다 보니 방에만 있게 되더라고요 이거 뭐 어떻게 못 하나요? 밥 먹을때도 부담스럽고 홈캠으로 녹화가 되고 계속 보고있을 거라 생각하니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밥도 먹기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홈캠이 너무 싫어서 전원을 끄니 홈캠 만지지 말라고 하고 옷 으로 가려두니 가려두지도 말라네요 미성년자라 자취도 좀 어렵고요 도와주세요
부모님과 솔직한 대화를 해보세요.
감시가 불편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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