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예문에는 くらい、ほど를 넣을 수 있지만 위 예문에는 못 넣습니다.
ほしい는 형용사이고, くらい、ほど는 동사나 상태의 정도 뒤에만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의미적으로도 ほしい가 이미 정도를 나타내기에 의미가 중복됩니다.